22대 총선 최대 수혜자 홍준표 ??

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대통령실로 초청했지만, 한 전 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사양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. 한 위원장은 지난 20일 “정치인이 배신

조국의 시간이 왔다

선거전부터 광풍을 몰고다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024년 4월 10일 제 22대 총선이 끝나고, 그 누구나 예상했듯이 22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12석을 차지하고, 조국혁신당의 공약이었던

22대 총선, 양파냐 다마네기냐 ??

2024년 4월 10일, 22대 총선은 양파냐 다마네기야의 싸움입니다. 래정점으로 보니 셋 다 도찐개찐입니다. 그래도 기선을 잡는 오행은 이미 드러난 상태네요 아마도 진퇴를 거듭하면서 내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