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인근에서 한 경찰이 구두형 운동화로 한 시민의 얼굴을 밟고 있다. ⓒ이종현 기자

25년 4,19는 예고된 재난인가?

서부지법 앞에서 ‘경찰 발’에 밟히는 시민 포착
‘헤드락’으로 진압‥”더 해보세요” 빈정대기도
일각서 뉴데일리 사진을 합성·가짜뉴스로 왜곡